현대백화점은 브라질 국제 스포츠 대회 양궁 개인 결승전을 앞둔 11일 강남구 상성동에 취지한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에서 '양궁 꿈나무 후원을 위한 금메달리스트 스페셜 매치'를 진행했다.
행사는 국제대회 국제대회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각광받고 있는 양궁 종목의 진면목을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양궁 꿈나무 지원 을 위해 현대백화점 전점포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자회를 알리기 위해 열린다.
현대백화점 양궁단 윤미진 코치(시드니,아테네 양궁3관왕)와 정다소미 선수(2014 인천 2관왕)가 20m 규모 경기장에서 국제경기방식에 맞춘 개인전 경기를 선보였고 이어서 수원연무초등학교 양궁선수 대상 코칭 프로그램과 일반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