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러시아에 사는 아홉 살 소녀 에브니카(Evnika)는
권투 영재교육을 받은 ‘천재 복서’랍니다.
1분에 100개 이상의 주먹을 날리는 펀치 스피드가
에브니카의 가장 큰 무기인데요.
에브니카의 작은 주먹이 여러 번 지나가면
자작나무까지 빠개져버립니다.
저 주먹에 맞선다는 상상만으로도
등골이 서늘해지는데요.
미래의 링을 제패할 천재 복서의 펀치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aadvakass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