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악마의 입담이라 불리는 탁재훈을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물들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레이의 활약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더 수호의 개그는 2점" 등 수호를 향한 멤버들의 거침없는 발언에 수호는 결국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였고, 탁재훈은 이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리더가 된 거냐?"라고 되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백현의 개인기와 멤버들이 쉬지 않고 박장대소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