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12일 브뤼셀에서 열린 '간종교 회담'에 참석한 달라이 라마(왼쪽)가 로마 카톨릭 브뤼셀 교구 Jozef De Kasel(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에는 프랑스 작가이자 불교 수행자인 Mattieu Richard가 지켜보고 있다.
kuh@kukinews.com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12일 브뤼셀에서 열린 '간종교 회담'에 참석한 달라이 라마(왼쪽)가 로마 카톨릭 브뤼셀 교구 Jozef De Kasel(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에는 프랑스 작가이자 불교 수행자인 Mattieu Richard가 지켜보고 있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