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캐나다의 크리에이터 모델, 릭 제네스트(Rick Genest·31).
릭은 온몸에 뼈 문신을 새겨 넣어
‘좀비 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위 이미지에서는
깨끗하고 말끔한 피부를 가진 평범한 남자로만 보입니다.

메이크업 브랜드 'Dermablend‘가 제작한 이 영상은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지닌
컨실러 파운데이션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인데요.
릭의 온몸 구석구석에 그려진 무시무시한 문신이
컨실러 파운데이션으로 커버된 상태인 겁니다.

거꾸로 보여줌으로써
서서히 릭의 무시무시한 실체를 드러내는데요.

제품의 커버력도 놀랍지만,
릭의 온몸을 뒤덮은 문신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메이킹 과정은 아래 영상을 참조하세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Dermablend Professio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