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경기 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경기장을 걸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 토트넘 핫스퍼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89분간 뛰었다. 경기는 0대0으로 끝났다. bluebell@kukinews.com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경기 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경기장을 걸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 토트넘 핫스퍼의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89분간 뛰었다. 경기는 0대0으로 끝났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