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알리가 ‘복면가왕’ 팝콘소녀로 지목되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5일 가수 알리는 자신의 SNS에 팝콘이 나온 웹툰의 한 장면을 올리며 “주말에 영화관 가본지가 언제인지..#유미의 세포들 유미가 웅이랑 1년이 되어가는구나. 나도 #으이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알리가 자신이 팝콘소녀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도 팝콘소녀는 승리하며 3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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