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바이오 더마슈티컬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이 거칠어진 발뒤꿈치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발각질 관리 제품인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뒤꿈치는 움직임이 많은 부위로 각질이 일어나고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로, 겨울이 되면 건조함이 더 심해진다.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라인 3종 중 ‘히노키워터’는 히노키나무를 수증기 증류하여 얻은 원료를 함유하여 풍부한 향취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발각질을 충분히 불려주고, 피부 보습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불려진 각질을 ‘스톤파우더 패드’를 사용해 제거할 수 있다. 이후 ‘오일 랩핑 힐 패치’를 발뒤꿈치에 붙여주면 피부 건조함을 방지하고 강력한 오일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네오젠의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세트는 오는 20일 23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되며 네오젠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리무버 스톤 파우더 패드 3만원,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리무버 패드 홀더 2만원,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리무버 워터 4만 5천원,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힐패치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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