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영이 사건’ 2심, 계모 27년·친부 17년 선고

[속보] ‘원영이 사건’ 2심, 계모 27년·친부 17년 선고

기사승인 2017-01-20 14:56:53 업데이트 2017-01-20 14:56:57

‘원영이 사건’ 2심, 계모 27년·친부 17년 선고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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