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한철 “후임자 임명절차 진행안돼…소장 공석 유감스럽다”

[속보] 박한철 “후임자 임명절차 진행안돼…소장 공석 유감스럽다”

기사승인 2017-01-25 10:08:37 업데이트 2017-01-25 10:08:39

박한철 “후임자 임명절차 진행안돼…소장 공석 유감스럽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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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