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듯 표정 굳은 김민희

긴장한 듯 표정 굳은 김민희

기사승인 2017-02-20 20:38:57 업데이트 2017-02-20 20:39:03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AFP에 따르면,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은곰상)을 수상했다. 김민희가 긴장한 듯 굳은 얼굴로 은곰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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