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문대찬 기자] 류현진이 안정감을 되찾고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안정감을 되찾았다. 스테판 카르둘로를 4구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더스틴 가노 역시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투수 카일 프리랜드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단 10구로 틀어막았다.
mdc0504@kukinews.com
[쿠키뉴스=문대찬 기자] 류현진이 안정감을 되찾고 2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안정감을 되찾았다. 스테판 카르둘로를 4구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더스틴 가노 역시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투수 카일 프리랜드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단 10구로 틀어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