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는 홍상기

눈물 훔치는 홍상기

기사승인 2017-05-30 12:37:34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홍상기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송대관 폭언 피해' 주장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는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현재 트로트 가수 매니저로 활동중인 홍상기 대표는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 현장에서 송대관에게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