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미국 온라인 화장품 회사 폴라초이스(PAULA`S CHOICE)에서 안티에이징 세럼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Resist Omega Serum)’을 22일 출시했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필수 지방산 오메가3,6,9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 깊숙이 활력을 채우고 칙칙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밝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민감하거나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만 9000원(30ml)이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화장품 경찰관이라 불리는 폴라 비가운이 1995년 미국에서 처음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에는 2007년에 상륙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가로수길에 선보였으며, 현재 가로수길과 홍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롭스매장에도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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