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순창=김성수 기자] 전북지역에 일주일여째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 구림면의 한 저수지가 말라 밑바닥이 드러나 있는가하면, 바짝 마른 논바닥에 노루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순창=김성수 기자] 전북지역에 일주일여째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 구림면의 한 저수지가 말라 밑바닥이 드러나 있는가하면, 바짝 마른 논바닥에 노루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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