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팬들이 지어준 애칭 '윙깅' 너무 마음에 들어"

워너원 박지훈 "팬들이 지어준 애칭 '윙깅' 너무 마음에 들어"

기사승인 2017-08-07 17:14:34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7일 오후 서울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비 원'(To Be One·1X1=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