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유수환 기자]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133.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원 떨어진 1138.3원에 개장했다. 장 중(오후 2시20분 기준)에는 전일보다 4.90원(0.43%) 하락한 1134.60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회복하지 못했다.
shwan9@kukinews.com
[쿠키뉴스=유수환 기자]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133.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원 떨어진 1138.3원에 개장했다. 장 중(오후 2시20분 기준)에는 전일보다 4.90원(0.43%) 하락한 1134.60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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