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원작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황동혁 감독 "원작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기사승인 2017-08-23 11:34:20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황동혁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이병헌과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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