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개별 현안에 대한 삼성측 부정청탁 인정할 수 없어"

[속보] 법원 "개별 현안에 대한 삼성측 부정청탁 인정할 수 없어"

기사승인 2017-08-25 14:43:27 업데이트 2017-08-25 14:43:31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