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드디어 '전역'

박유천, 드디어 '전역'

기사승인 2017-08-25 18:29:02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학동로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피소로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성폭행을 비롯한 4건의 고소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 연인 황하나 씨와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