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SPC삼립이 이명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일 SPC삼립에 따르면 신임 이명구 대표이사는 동국대 식품공학과, 건국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연구소장과 생산총괄을 역임했다.
이번 선임으로 SPC삼립은 기존 최석원 대표이사와 이명구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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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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