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2017 전라북도 국제교류페스티벌에 송하진 도지사와 이병철 전북국제교류 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각국 홍보관을 둘러보며 그 나라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떡메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시범이 익살스럽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23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2017 전라북도 국제교류페스티벌에 송하진 도지사와 이병철 전북국제교류 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각국 홍보관을 둘러보며 그 나라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떡메치는 송하진 도지사의 시범이 익살스럽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