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과거 역사와 현재, 크게 다르지 않아"

황동혁 감독 "과거 역사와 현재, 크게 다르지 않아"

기사승인 2017-09-26 00:00:00


황동혁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이병헌과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3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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