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북 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나선 가운데 8일 최종 행선지로 군산 고군산군도를 찾았다.
송하진 도지사는 수시탑 포럼과 송죽회 회원들과 함께 신시도와 선유도까지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 도로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북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송하진 도지사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북 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나선 가운데 8일 최종 행선지로 군산 고군산군도를 찾았다.
송하진 도지사는 수시탑 포럼과 송죽회 회원들과 함께 신시도와 선유도까지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 도로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북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