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팬들과 '뜨거운 악수'

신성일, 팬들과 '뜨거운 악수'

기사승인 2017-10-14 15:03:44


배우 신성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1937년 대구에서 태어난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후 '맨발의 청춘', '길소뜸', '만추' 등 541편의 작품에 출연한 한국영화사의 대표적인 배우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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