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7일 우승엽 상무를 주식본부 본부장 겸 파생운용 실장으로 선임했다.
우 신임 본부장은 삼성생명보험, 하나증권, 노무라인터내셔널(서울지점 및 홍콩본사), HSBC은행 홍콩본사를 거쳐 최근까지 서울 HSBC은행에서 수석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그는 주식파생 및 글로벌IB(투자은행)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우승엽 상무를 주식본부 본부장 겸 파생운용 실장으로 선임했다.
우 신임 본부장은 삼성생명보험, 하나증권, 노무라인터내셔널(서울지점 및 홍콩본사), HSBC은행 홍콩본사를 거쳐 최근까지 서울 HSBC은행에서 수석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그는 주식파생 및 글로벌IB(투자은행)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