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항공권 판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인천-보라카이(칼리보)노선은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화, 수, 금, 토 주 4회 스케줄로 운항된다.
오는 31일부터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도쿄는 오전, 홍콩은 저녁에 운항된다.
12월 22일부터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오후편까지 증편해 1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 현재 주 6회 스케줄로 운항 중인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 역시 일요일편을 증편해 매일 운항한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