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제공=쿠키뉴스]](/data/kuk/image/20171251/art_1513818272.jpg)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일 공단 본부 사옥(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2017년 경영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17년도 추진사업 중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대회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9개 부서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대학교수와 컨설턴트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포함한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은 공적자료 활용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자격관리의 정확성을 높인 사례가 선정됐다.
![[국민연금공단 제공=쿠키뉴스]](/data/kuk/image/20171251/art_1513818298.jpg)
유관기관 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입수된 공적 자료를 활용해 정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힘쓴 노력이 인정됐다.
우수상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한 번에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와 관계기관 연계로 노후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NPS 카페 36.5 협동조합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사례와 고객에게 정확하고 안전하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사례인 스마트 통지 서비스가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사례를 잘 발전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2018년도는 더 수준 높은 혁신 사례를 발굴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