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김용화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하정우, 이정재, 주지훈,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김용화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하정우, 이정재, 주지훈,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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