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구속전 피의자 숨진 고준희양 친아버지 고 모(36)씨가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내연녀 김 모씨 등은 지난 4월 27일 오전 2시쯤 군산의 한 야산에 깉이 30㎝가량 파고 숨진 고준희양을 유기한 혐의을 받고 있다.
전주=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30일 오후 구속전 피의자 숨진 고준희양 친아버지 고 모(36)씨가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내연녀 김 모씨 등은 지난 4월 27일 오전 2시쯤 군산의 한 야산에 깉이 30㎝가량 파고 숨진 고준희양을 유기한 혐의을 받고 있다.
전주=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