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가 전북 부안군 변산 모항에 희망의 해가 떠올랐다. 무술(戊戌)은 육십간지 갑자 중 35번째로 해당하는 기호로 천건이 무(戊)와 지지의 술(戌)이 합쳐져서 이뤄진 용어다.
무술년(戊戌年)의 '戊'는 음양오행에서 황금색을 나타내고 '戌' 은 개를 나타내는 것으로 2018년 무술년은 '황금개띠'를 뜻한다.
부안=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2018년 무술년(戊戌年) 해가 전북 부안군 변산 모항에 희망의 해가 떠올랐다. 무술(戊戌)은 육십간지 갑자 중 35번째로 해당하는 기호로 천건이 무(戊)와 지지의 술(戌)이 합쳐져서 이뤄진 용어다.
무술년(戊戌年)의 '戊'는 음양오행에서 황금색을 나타내고 '戌' 은 개를 나타내는 것으로 2018년 무술년은 '황금개띠'를 뜻한다.
부안=김완모 기자 wanmoki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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