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의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는 스위스산 레몬밤을 7시간 동안 추출, 500% 농축하고 국내산 뽕잎과 인진쑥 등을 넣은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Ob-X)’이 주원료다.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의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이 지방세포에 영양을 보급하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세포를 줄이는데 도움을 줘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증받았다.
한국인 남녀 대상으로 12주 동안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을 일 1.38g씩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평균 20%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개별인정형 다이어트 보조식품 중 내장지방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결과다.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1개국에서 비만 감소 관련 특허를 받았으며 6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1개월분 1박스의 정가는 13만9000원이며 3박스 3개월분이 16만8000원 GS샵 특별가에 판매된다. 하루 2알을 물과 함께 간편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할 경우 더욱 효과가 크다.
특히, ‘슈퍼킬 레몬밤 다이어트’의 방송에는 최근 20Kg 가까이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탤런트 이재은씨가 출연해 여러 번의 다이어트 실패 경험과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등을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