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온라인 스토어 오픈

루이 비통, 온라인 스토어 오픈

기사승인 2018-01-30 16:55:37


루이 비통이 국내 공식 웹사이트에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루이 비통은 2005년 프랑스 내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호주, 중국, 한국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넓혀, 현재 총 12개 국가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거주 고객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루이 비통의 가죽제품, 가죽소품, 액세서리, 시계와 보석, 여행가방, 기프팅 컬렉션, 향수 등 제품 검색,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도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이비통은 "향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남성과 여성 슈즈 및 의류 컬렉션 등 보다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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