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이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3000억원 탑’을 수상했다.
5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세액(법인세+농어촌특별세)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이상 증가한 법인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한다.
한화토탈은 지난 2006년 국세 1000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
한화토탈이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3000억원 탑’을 수상했다.
5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세액(법인세+농어촌특별세)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이상 증가한 법인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한다.
한화토탈은 지난 2006년 국세 1000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종혜 기자 hey33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