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18’, KBO 개막 맞아 새 단장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18’, KBO 개막 맞아 새 단장

기사승인 2018-03-22 18:00:31


컴투스는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18(이하 컴프매 2018)’ 새 단장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정규 시즌을 앞둔 컴프매 2018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2018 라이브 모드’를 추가하고 새로운 선수들의 이미지 담은 ‘컬렉터블 선수 스킨’도 선보인다.

2018 라이브 모드는 정규 리그 동안 실제 야구 경기에 따른 실시간 콘텐츠로 선수의 기록과 경기 결과를 미리 예측해볼 수 있으며, 예측 결과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넘치는 구단 운영의 묘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새로운 선수들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수집형 콘텐츠 컬렉터블 스킨은 선수 사진만 변경 가능한 ‘일반형’과 전체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한편, 컴프 2018은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KBO 치어리더 김연정, 류세미, 서현숙, 안지현, 이미래 등 총 5인으로 구성된 ‘컴프매 걸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업데이트 이후 올스타 유니폼, 미니드레스, 추석 한복 등 매달 다른 컨셉의 스킨을 공개할 예정이다.

컴투스가 2013년 선보인 컴프매 2018은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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