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온드라스 전에서 선발로 나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후반 15분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6분에는 문선민(인천유타이티드)이 골대 앞에서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한편 송흥민은 후반 31분 교체됐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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