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파산재단 보조인 진로설계 프로그램 론칭

예보, 파산재단 보조인 진로설계 프로그램 론칭

기사승인 2018-06-04 09:14:28 업데이트 2018-06-04 09:14:30

예금보험공사는 4일 파산재단 보조인 중장년 리스타트(Re-Start) 지원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보조인은 재단에 직접 고용된 직원으로 채권회수, 파산배당 등을 수행하는 자를 말한다.

프로그램은 집합교육과 개인상담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는 생애 경력을 설계하는 단계다.  개인 변화를 관리하고 경력을 탐색한다. 프로그램은 6~7월경으로 예정돼있다.

2단계는 전직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사례를 분석해보는 순서다. 2단계는 올 하반기 시행된다.

3단계는 직무심화 맞춤교육이다. 개인별 진로목표에 맞게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3단계는 내년 상반기에 시행된다.

개인별 맞춤 상담은 진로목표 설정과 전직을 지원한다.

예보는 서울지역 보조인 1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다음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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