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솔빛섬서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 운영

LG유플러스, 솔빛섬서 ‘U+tv 아이들나라’ 체험존 운영

기사승인 2018-06-04 14:00:14

LG유플러스가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솔빛섬에 위치한 어린이 전시 체험관 PIM(Play In Musuem)에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을 통해 공룡, 동물, 곤충 등 캐릭터를 3D(3차원) 그래픽으로 보며 가상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U+우리집AI(인공지능)’의 음악듣기, 날씨 확인, 네이버 검색, YBM 영어동화, 번역 등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PIM 이용권 1매 및 보호자 입장권 1매를 추점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남가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