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지방선거 참패를 놓고 머리를 맞댄다.
바른미래당은 29일 서울 여의도 옛 바른정당 당사에서 6월 지방선거 실무에 참여한 사무처 당직자와 국회의원 보좌진을 대상으로 선거에서 진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발언만 공개고 나머지는 비공개다. 남은 3시간은 당직자들과 보좌진들이 도시락 오찬을 겸해 선거 참패 원인을 평가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은 6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당선자를 한 명도 내지 못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