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우리銀, 임팩트펀드에 50억원 투자 外 신협·SC

[금융 이모저모] 우리銀, 임팩트펀드에 50억원 투자 外 신협·SC

기사승인 2018-07-10 10:02:27

우리은행이 임팩트 투자 펀드에 최대 민간투자자로 참여한다. 신협중앙회는 사회적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SC제일은행은 전화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센터를 열었다.

우리은행, 임팩트 펀드에 50억원 투자

우리은행이 임팩트 투자 펀드에 최대 민간투자자로 참여한다. ‘크레비스-라임 임팩트 1호 창업벤처전문 사모펀드’는 이달 결성되는 임팩트 투자 펀드로 우리은행은 50억원을 투자한다.

펀드는 2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10년간 운영된다. 우리은행 외에 한국성장금융(65%), 공동운용사인 크레비스파트너스(3.5%)와 라임자산운용(1.5%)등이 투자자로 참여한다. 펀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정의된 사회·환경·보건·빈곤·기근 문제 해결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 투자금 60%이상 투자한다.

임팩트 투자 펀드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다. 일자리 창출·환경 개선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추구하면서 재무적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신협 사회적금융 공모전’ 소외계층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최우수상

신협중앙회 사회적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 대상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A Momey’를 제안한 정창동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성장기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재무컨설팅과 금융 지원, 성공장려금 등 ‘소셜 성장금융 패키지’▲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적게 쓸수록 금리를 낮춰주는 ‘두레마을통장’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 체크리스트 달성도에 따라 금융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조합원과 사회를 잇다, 십시일반’ 등 3명(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팀에게 상금 500만원과 기념품을 지급했다.

“외환거래 전화로 하세요” SC제일은행, 외환전문센터 오픈

SC제일은행은 전화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센터를 열었다. 센터에 전화하면 본인 확인 후 환율 상담과 함께 외화 환전을 통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다. 거래 가능통화는 USD(미국 달러), JPY(일본 엔)·EUR(유럽 유로)·CNY(중국 위안)·GBP(영국 파운드)·CAD(캐나다 달러)·CHF(스위스 프랑)·HKD(홍콩 달러)·AUD(호주 달러)·SGD(싱가포르 달러)다. 송금 등 거래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SC제일은행 자유입출금식 원화통장 및 외화통장을 보유하고 전자금융서비스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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