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18일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금(KDIF)을 대상으로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예보는 보고회에서 해외진출 지원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카자흐스탄 KDIF 부사장 등과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예보에서 경험한 금융위기 사례 및 극복과정을 설명하고 선진 IT시스템을 통한 예금자 보호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공유했다.
예보는 보고회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KDIF IT인프라 및 정보시스템 현황을 분석하고 상세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