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함양지역은 이날 오후 1시 섭씨 35℃를 보였고, 체감온도는 39℃로 나타났다.
(영상제공=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음정마을 비리내 폭포에서 피서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함양지역은 이날 오후 1시 섭씨 35℃를 보였고, 체감온도는 3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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