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5일 금융소비자 보호와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사회공헌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부는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국내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 장학·복지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혁신성장기업과 사회적기업 투자를 확대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우리은행은 또한 글로벌그룹 산하에 글로벌리스크지원부를 신설, 25개국 413개 영업점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본점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전담부서와 해외 영업점간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우리은행은 기보에 121억원을 출연한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방법으로 총 1조원 상당 보증서 담보대출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기업은 특별출연 협약보증으로 보증비율 100% 보증서를 담보로 저금리 대출을 최장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자격을 갖춘 기업은 정책자금과 우리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활용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최대 연 0.6%p 보증료를 우리은행과 기보로부터 지원받는다. 우리은행은 2년간 연 0.4%p, 기술보증기금은 3년간 연 0.2%p 보증료를 지원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