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은행 가계 대출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중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3.65%로 같은 기간 0.03%p 낮아졌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지난달 대비 각각 0.03%p 떨어졌다.
수신금리는 연 1.87%로 지난달 대비 0.03%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이 같은 기간 0.02%p 올랐다. 시장형금융상품은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다.
지닌달 말 잔액기준 총 수신금리는 연 1.29%로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다. 총 대출금리는 연 3.64%로 0.01%p 상승했다.
비은행 예금기관 정기예금(1년 만기) 금리는 모두 올랐다. 일반 대출금리는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권역별로 보면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0.09%p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0.49%p 하락했다. 신협은 예금금리가 0.03%p 오른 반면에 대출금리는 0.06%p 하락했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가 0.02%p 올랐고 대출금리는 0.06%p 떨어졌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는 0.02%p 올랐으나 대출금리는 변함이 없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