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디지털 금융선도 등 5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제주은행과 대구은행은 내달말까지 영업점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우리은행, 디지털금융 등 하반기 5대 경영과제 선정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상반기 주요 실적 리뷰와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 영업 우수직원 시상, 미래도약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태승 행장은 하반기 주요 경영전략으로 △우량 성장기반 확보 △핵심예금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금융 선도 △글로벌 성장 강화 등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손 행장은 사자성어 ‘비필충천(飛必沖天)’을 인용하며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기세로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120년 전통을 자긍심으로 삼아 전직원이 새로운 역사 창조 주인공이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
제주은행, 내달말까지 모든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
제주은행은 내달말(영업일 기준)까지 모든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제주은행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도내 영업점을 쉼터로 제공한다.
대구은행, 대구-경북 지역 점포 무더위 쉼터 개방
대구은행은 내달말까지 대구-경북 지역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대구은행은 수성구 본점영업부와 시청영업부·경산영업부·동구청 지점·봉덕동 지점 등 지역별 거점점포 20개점에는 별도 쉼터 공간을 조성한다. 147개 점포는 영업시간 중 지역민에게 개방한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대구시와 손을 잡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