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외화 후순위채권(코코본드) 3억불을 발행했다. 기업은행과 50년 이상 거래한 이상학 씨가 최장거래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지역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문화 공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우리은행, 외화 후순위채권 3억불 발행 성공
우리은행이 외화 후순위채권(코코본드) 3억불을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채권 만기는 10년이다. 금리는 5.125% 고정이다.
우리은행은 고정금리를 수취하고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이자율스왑으로 채권금리를 ‘3개월 LIBOR+2.06%’(현재 4.40%)로 전환했다. 이번 발행에는 BOA메릴린치, 코메르츠방크, 크레딧아그리콜CIB, JP모건, HSBC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다.
기업은행과 50년 거래한 이상학 씨, 평생 VIP 대접받는다
기업은행은 31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이상학 고객을 ‘IBK 최장거래 우수고객’으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IBK 최장거래 우수고객’은 기업은행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고객을 선정한다. 이 씨와 직계가족에게는 평생 VIP최고등급이 주어진다.
신한은행, 지역센터 아이들과 문화 나눔 행사
신한은행은 3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지역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문화 공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아이들은 이날 못에 색실을 연결해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체험을 하고 마술공연을 관람했다. 프로그램은 신한아트홀 역삼에서 7월 30일부터 5일간, 광화문 신한은행 한국금융사 박물관에서 8월6일부터 8일간 진행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