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1864억원…반기 최대

J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1864억원…반기 최대

기사승인 2018-08-01 10:44:19 업데이트 2018-08-01 10:45:01

JB금융지주가 설립 이후 사상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JB금융지주는 상반기 연결 누적기준 1864억원(지배지분 1384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7.9%(지배지분 24.4%) 오른 실적이다. 또한 2013년 7월 지주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전북은행(별도)은 지난해 동기 대비 49.4% 증가한 562억원 반기실적을 거뒀다. 

광주은행은 같은 기간 7.9% 증가한 907억원, JB우리캐피탈은 17.7% 증가한 453억원을 달성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은 54.3%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다.

지주 상반기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은 11.2%다. 연결 ROA(총자산순이익률)은 0.8%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7%, 연체율은 0.89% 및 대손비용율(누적 은행기준)은 0.33%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연결기준 8.90%(잠정)다. 지난 분기대비 0.35%p,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0.60%p 개선됐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