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내달 말까지 스마트 텔러 머신을 디지털 고객 수요가 많은 점포에 30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내달 14일까지 해외유학과 국외연수 관련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성공지원 컨설팅 센터를 전국에 구축하고 금융지원과 교육 컨설팅을 대폭 강화한다.
우선 수도권에 한정했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경영 노하우와 세무 법률 등 전문 지식을 교육한다. 청년 고용특별자금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대출 활성화로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센터 프로그램 성실 참여자에게는 은행 대출 지원과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KB국민은행, 스마트텔러머신 30대 추가 증설
국민은행이 이달 말까지 스마트텔러머신(STM) 30대를 추가 증설하기로 했다. STM은 지능형 자동화기기다. STM을 이용하면 체크카드 신규 발급(재발급)·보안카드 및 OTP발급·통장 재발급 및 비밀번호 변경·자동화기기(CD,ATM) 통장 출금 등록 등 창구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입출금 및 계좌송금도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지난 6월부터 강남역,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등에 STM을 운영했다. 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전국 영업점 중 디지털 금융 수요가 많은 곳을 선정해 30여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오는 연말까지 STM 이용고객은 통장재발급 수수료와 카드형 OTP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
우리은행, 해외유학생 송금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내달 14일까지 해외유학과 국외연수 관련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업점 창구에서 유학 및 연수 관련 송금을 보내는 경우 주요 통화(USD, JPY, EUR)는 80%, 기타 통화는 50% 우대한다. 전신료는 면제된다. 우리은행을 해외체재비를 송금하는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하는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