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최고 3.4% 금리를 주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을 한시 판매한다. 기업은행은 전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 얼음 생수와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KEB하나은행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 ‘1Q 오토론’을 오토바이 구입자금 용도로 확대한다.
우리은행, 최고 연 3.4% 주는 주가지수연동 예금 판매
우리은행은 오는 8일까지 주가지수연동예금 ‘우리챔프 복합예금 2018-11호’를 판매한다.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된다. 양방향형·상승형 2가지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두 유형 모두 만기 해지시 1.7% 이자율이 보장된다. 중도해지 시 중도상환 수수료로 인해 원금 손실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은행, 전국 쪽방촌에 쾌적한 여름 선물…얼음생수·냉장고·냉풍기 지급
기업은행은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무더위에 지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 얼음 생수와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2일부터 2주 간 전국 10개 지역 쪽방촌에 2리터 얼음 생수 6만6000여병, 냉장고 100대, 냉풍기 100대를 지급한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576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 중이다.
KEB하나은행, 1Q 오토론으로 오토바이 구입 지원
KEB하나은행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 ‘1Q 오토론’을 260CC 초과 오토바이 구입자금 용도로 확대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차량 및 오토바이 판매가격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0년 이내다. 금리는 최저 연 3.948%(2일 기준)가 적용된다. 오는 31일까지 1Q 오토론으로 ‘두가티 스크램블러’ 모델을 구입 시 오토바이 등록비용과 면허 취득비용이 면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