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디지털 정기예금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북은행은 본점 주차장에서 하절기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가 베트남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SC제일은행, 디지털 정기예금 특판…모집금액 따라 최고 연 2.3%
SC제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e-그린세이브예금’ 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는 최고 연2.0%,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2.3%(이하 세전) 금리를 주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판매한도는 2000억원이다.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의 6개월 만기 예금과 12개월 만기 예금의 합산 모집금액으로 정해진다. 상품은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모바일앱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행, 임직원 헌혈캠페인 실시
전북은행은 6일 전북은행 본점 주차장에서 하절기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은행 임직원과 협력사 및 입주사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으로부터 이동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헌혈에 동참했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 베트남 봉사활동 성료
DGB금융그룹 ‘DGB글로벌 봉사원정대’가 타국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DGB대학생서포터즈와 임직원 등 50여명으로 이뤄진 원정대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베트남과 라오스는 DGB금융 계열사들이 진출한 국가다.
원정대는 지난 1일~5일 베트남에서 자전거·휠체어 등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랑의 집짓기·초등학교 교육봉사를 했다. 아울러 학교 정화와 체육 지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베트남 벤째시는 봉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베트남 봉사 마지막 날 열린 DGB 드림콘서트도 성황을 이뤘다. 현지 케이팝 댄스팀을 비롯, 원정대가 준비한 마술쇼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지 학생과 관계자·마을 주민 등 350여명이 모였다. 봉사단은 오는 10일까지 라오스에서 도서관 짓기와 야구단 후원 등을 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해외진출 계열사가 소재한 나라를 중심으로 진행한 글로벌 봉사활동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봉사활동에 전 임직원이 직접 참가하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을 모아 정성을 전했다”며 “100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DGB금융그룹의 글로벌한 행보에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